창원시 “특례시 기준 인구 100만 명 재검토 필요”
입력 2024.01.31 (19:17)
수정 2024.01.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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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인 창원시가 특례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실장과 김명용 창원대 법학과 교수 등은 인구 감소 추세와 지역 거점성을 고려해, 특례시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안에 100만 명대 주민등록 인구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실장과 김명용 창원대 법학과 교수 등은 인구 감소 추세와 지역 거점성을 고려해, 특례시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안에 100만 명대 주민등록 인구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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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특례시 기준 인구 100만 명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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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19:17:18
- 수정2024-01-31 19:19:08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인 창원시가 특례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실장과 김명용 창원대 법학과 교수 등은 인구 감소 추세와 지역 거점성을 고려해, 특례시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안에 100만 명대 주민등록 인구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실장과 김명용 창원대 법학과 교수 등은 인구 감소 추세와 지역 거점성을 고려해, 특례시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원시는 올해 안에 100만 명대 주민등록 인구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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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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