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엑스포 실패…“냉정한 평가, 객관적 분석 없어”
입력 2024.01.31 (20:14)
수정 2024.01.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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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부산의 가장 큰 이슈는 엑스포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됐는데,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냉정할 만큼의 객관적 평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주일 전, 부산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시간에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반선호 시의원 나와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가장 큰 이슈는 엑스포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됐는데,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냉정할 만큼의 객관적 평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주일 전, 부산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시간에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반선호 시의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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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엑스포 실패…“냉정한 평가, 객관적 분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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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20:14:20
- 수정2024-01-31 20:36:49
[앵커]
지난해 부산의 가장 큰 이슈는 엑스포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됐는데,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냉정할 만큼의 객관적 평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주일 전, 부산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시간에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반선호 시의원 나와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가장 큰 이슈는 엑스포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됐는데,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냉정할 만큼의 객관적 평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주일 전, 부산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시간에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반선호 시의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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