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겨울철, 학생 헌혈 감소 ‘비상’
입력 2024.01.31 (20:16)
수정 2024.01.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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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헌혈의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곳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특정 혈액형 부족 현상까지 더해져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학생들의 겨울방학 시기, 10대와 20대들의 헌혈 동참이 줄고, 생활기록부 인정 기준도 바뀌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데, '풀뿌리K'가 사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곳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특정 혈액형 부족 현상까지 더해져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학생들의 겨울방학 시기, 10대와 20대들의 헌혈 동참이 줄고, 생활기록부 인정 기준도 바뀌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데, '풀뿌리K'가 사정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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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K] 겨울철, 학생 헌혈 감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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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20:16:36
- 수정2024-01-31 20:28:30
부산 서면에 '헌혈의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곳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특정 혈액형 부족 현상까지 더해져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학생들의 겨울방학 시기, 10대와 20대들의 헌혈 동참이 줄고, 생활기록부 인정 기준도 바뀌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데, '풀뿌리K'가 사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곳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특정 혈액형 부족 현상까지 더해져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학생들의 겨울방학 시기, 10대와 20대들의 헌혈 동참이 줄고, 생활기록부 인정 기준도 바뀌면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데, '풀뿌리K'가 사정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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