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중부·북부 대설특보…최대 15㎝
입력 2024.02.01 (10:02)
수정 2024.02.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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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중부·북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2일) 오전까지 이어져, 산지와 동해안에 5에서 10센티미터, 많은 곳은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습하고 무거워 축사나 하우스 붕괴 등도 우려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2일) 오전까지 이어져, 산지와 동해안에 5에서 10센티미터, 많은 곳은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습하고 무거워 축사나 하우스 붕괴 등도 우려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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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 중부·북부 대설특보…최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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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0:02:49
- 수정2024-02-01 10:12:14
영동 중부·북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2일) 오전까지 이어져, 산지와 동해안에 5에서 10센티미터, 많은 곳은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습하고 무거워 축사나 하우스 붕괴 등도 우려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2일) 오전까지 이어져, 산지와 동해안에 5에서 10센티미터, 많은 곳은 15센티미터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습하고 무거워 축사나 하우스 붕괴 등도 우려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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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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