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재해 취약지 개선 추진…주민 제안 토대
입력 2024.02.01 (11:07)
수정 2024.02.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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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올해 6월까지 4억 6천만 원을 들여 방림면과 평창읍 등 3곳에 소규모 저수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사면을 정비합니다.
이 사업은 수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8월부터 생활 위협 요인에 대한 주민 제안을 접수한 뒤 현장 답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수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8월부터 생활 위협 요인에 대한 주민 제안을 접수한 뒤 현장 답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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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재해 취약지 개선 추진…주민 제안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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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1:07:24
- 수정2024-02-01 11:50:54
평창군이 올해 6월까지 4억 6천만 원을 들여 방림면과 평창읍 등 3곳에 소규모 저수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사면을 정비합니다.
이 사업은 수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8월부터 생활 위협 요인에 대한 주민 제안을 접수한 뒤 현장 답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수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것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8월부터 생활 위협 요인에 대한 주민 제안을 접수한 뒤 현장 답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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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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