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방범 대책 시행…터미널 등 순찰 강화
입력 2024.02.01 (12:53)
수정 2024.02.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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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늘(1일)부터 설 연휴 특별 방범 대책을 실시합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주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치안 수요에 따른 방범 대책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범죄 취약시설에 CCTV 등 방범 시설을 확충하고, 금융기관과 역사, 터미널, 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 순찰을 늘릴 방침입니다.
설 명절 연휴 기간 112신고는 2022년 평균 3만 8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 5천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주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치안 수요에 따른 방범 대책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범죄 취약시설에 CCTV 등 방범 시설을 확충하고, 금융기관과 역사, 터미널, 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 순찰을 늘릴 방침입니다.
설 명절 연휴 기간 112신고는 2022년 평균 3만 8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 5천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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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방범 대책 시행…터미널 등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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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2:53:47
- 수정2024-02-01 12:57:55
경찰이 오늘(1일)부터 설 연휴 특별 방범 대책을 실시합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주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치안 수요에 따른 방범 대책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범죄 취약시설에 CCTV 등 방범 시설을 확충하고, 금융기관과 역사, 터미널, 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 순찰을 늘릴 방침입니다.
설 명절 연휴 기간 112신고는 2022년 평균 3만 8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 5천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로 외부 활동이 늘면서 주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치안 수요에 따른 방범 대책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범죄 취약시설에 CCTV 등 방범 시설을 확충하고, 금융기관과 역사, 터미널, 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 순찰을 늘릴 방침입니다.
설 명절 연휴 기간 112신고는 2022년 평균 3만 8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 5천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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