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4.02.01 (19:45)
수정 2024.02.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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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으로 소방관의 결의를 뜻합니다.
어젯밤 공장 화재로 순직한 두 명의 소방관은 끝내 현장에서 나오지 못했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하는 숭고한 직업.
박수훈 소방사와 김수광 소방교의 희생을 기리며 유가족의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뉴스는 뉴스7경남입니다.
어젯밤 공장 화재로 순직한 두 명의 소방관은 끝내 현장에서 나오지 못했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하는 숭고한 직업.
박수훈 소방사와 김수광 소방교의 희생을 기리며 유가족의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뉴스는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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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9:45:33
- 수정2024-02-01 19:47:38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으로 소방관의 결의를 뜻합니다.
어젯밤 공장 화재로 순직한 두 명의 소방관은 끝내 현장에서 나오지 못했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하는 숭고한 직업.
박수훈 소방사와 김수광 소방교의 희생을 기리며 유가족의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뉴스는 뉴스7경남입니다.
어젯밤 공장 화재로 순직한 두 명의 소방관은 끝내 현장에서 나오지 못했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하는 숭고한 직업.
박수훈 소방사와 김수광 소방교의 희생을 기리며 유가족의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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