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방선거 3곳 무공천 방침…내일 결론”
입력 2024.02.01 (21:45)
수정 2024.02.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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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강원도 내 지방의원 재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를 안 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내일(2일) 도당에서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양구 도의원과 군의원, 양양군의원 등 지방의원 선거 3곳의 무공천 방침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이번 논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에 귀책 사유가 있는 재보궐 선거에 대해선 무공천 원칙을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내일(2일) 도당에서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양구 도의원과 군의원, 양양군의원 등 지방의원 선거 3곳의 무공천 방침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이번 논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에 귀책 사유가 있는 재보궐 선거에 대해선 무공천 원칙을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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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방선거 3곳 무공천 방침…내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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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45:38
- 수정2024-02-01 22:01:22
올해 4월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강원도 내 지방의원 재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를 안 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내일(2일) 도당에서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양구 도의원과 군의원, 양양군의원 등 지방의원 선거 3곳의 무공천 방침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이번 논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에 귀책 사유가 있는 재보궐 선거에 대해선 무공천 원칙을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내일(2일) 도당에서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양구 도의원과 군의원, 양양군의원 등 지방의원 선거 3곳의 무공천 방침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이번 논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에 귀책 사유가 있는 재보궐 선거에 대해선 무공천 원칙을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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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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