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전주와 통합 추진 반대 멈춰야”
입력 2024.02.01 (21:46)
수정 2024.02.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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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와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는 오늘(1)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완주군의회가 완주-전주 통합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히며 우범기 전주시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낸 데 대해 전주시와 갈등을 빚는 조치를 멈추고 통합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청구 서명 작업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완주군은 회유와 압박 등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통합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청구 서명 작업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완주군은 회유와 압박 등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통합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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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의회, 전주와 통합 추진 반대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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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46:49
- 수정2024-02-01 22:07:07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와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는 오늘(1)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완주군의회가 완주-전주 통합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히며 우범기 전주시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낸 데 대해 전주시와 갈등을 빚는 조치를 멈추고 통합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청구 서명 작업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완주군은 회유와 압박 등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통합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청구 서명 작업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완주군은 회유와 압박 등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통합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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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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