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정 시의원 “창원 S-BRT 경계석 부실시공 확인”
입력 2024.02.01 (21:48)
수정 2024.02.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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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선급행버스체계, S-BRT 공사 일부 구간에서 경계석이 부실시공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은 S-BRT 2·3공구 6.2㎞ 구간 대부분에서 버스전용차로와 일반차로 등을 구분하는 경계석이 설계 도면과 달리 작업된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시공 불량이 발견된 것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은 S-BRT 2·3공구 6.2㎞ 구간 대부분에서 버스전용차로와 일반차로 등을 구분하는 경계석이 설계 도면과 달리 작업된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시공 불량이 발견된 것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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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정 시의원 “창원 S-BRT 경계석 부실시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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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48:40
- 수정2024-02-01 21:50:24
창원시 간선급행버스체계, S-BRT 공사 일부 구간에서 경계석이 부실시공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은 S-BRT 2·3공구 6.2㎞ 구간 대부분에서 버스전용차로와 일반차로 등을 구분하는 경계석이 설계 도면과 달리 작업된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시공 불량이 발견된 것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은 S-BRT 2·3공구 6.2㎞ 구간 대부분에서 버스전용차로와 일반차로 등을 구분하는 경계석이 설계 도면과 달리 작업된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시공 불량이 발견된 것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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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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