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허브 특별법’ 요청…여야 “처리 검토”
입력 2024.02.01 (21:55)
수정 2024.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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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여야 주요 인사를 만나 주요 현안의 국회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처리와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야 주요 인사들은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가 되는 것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잘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처리와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야 주요 인사들은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가 되는 것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잘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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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글로벌허브 특별법’ 요청…여야 “처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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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55:20
- 수정2024-02-01 22:02:04
부산시가 여야 주요 인사를 만나 주요 현안의 국회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처리와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야 주요 인사들은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가 되는 것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잘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의 처리와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야 주요 인사들은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가 되는 것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잘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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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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