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헌 해운대갑·손상용 북강서갑 출마 선언
입력 2024.02.01 (21:56)
수정 2024.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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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예비후보가 22대 총선에서 해운대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해운대를 확실하게 도약시키겠다"며, 의과대학 유치와 53사단 땅을 활용한 첨단 연구개발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3선 시의원을 지낸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북강서갑 출마를 선언하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복지예산의 지방비 부담 완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해운대를 확실하게 도약시키겠다"며, 의과대학 유치와 53사단 땅을 활용한 첨단 연구개발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3선 시의원을 지낸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북강서갑 출마를 선언하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복지예산의 지방비 부담 완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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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헌 해운대갑·손상용 북강서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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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56:01
- 수정2024-02-01 22:02:28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예비후보가 22대 총선에서 해운대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해운대를 확실하게 도약시키겠다"며, 의과대학 유치와 53사단 땅을 활용한 첨단 연구개발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3선 시의원을 지낸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북강서갑 출마를 선언하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복지예산의 지방비 부담 완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해운대를 확실하게 도약시키겠다"며, 의과대학 유치와 53사단 땅을 활용한 첨단 연구개발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3선 시의원을 지낸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북강서갑 출마를 선언하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복지예산의 지방비 부담 완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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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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