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목표 초과 달성
입력 2024.02.01 (22:00)
수정 2024.02.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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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최종 나눔 온도는 대전이 106.7도로 71억4천만 원이 모였고, 세종은 114.4도로 20억9천2백만 원, 충남은 107.4도로 215억천4백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특히, 세종의 경우 13억9천여 만 원이 모였던 지난 2020년 이후 4년 연속 모금액이 증가했고, 충남도는 목표금액 2백억 원 보다 14억8천여 만 원 초과 달성해 역대 가장 많은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최종 나눔 온도는 대전이 106.7도로 71억4천만 원이 모였고, 세종은 114.4도로 20억9천2백만 원, 충남은 107.4도로 215억천4백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특히, 세종의 경우 13억9천여 만 원이 모였던 지난 2020년 이후 4년 연속 모금액이 증가했고, 충남도는 목표금액 2백억 원 보다 14억8천여 만 원 초과 달성해 역대 가장 많은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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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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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2:00:36
- 수정2024-02-01 22:04:55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최종 나눔 온도는 대전이 106.7도로 71억4천만 원이 모였고, 세종은 114.4도로 20억9천2백만 원, 충남은 107.4도로 215억천4백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특히, 세종의 경우 13억9천여 만 원이 모였던 지난 2020년 이후 4년 연속 모금액이 증가했고, 충남도는 목표금액 2백억 원 보다 14억8천여 만 원 초과 달성해 역대 가장 많은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최종 나눔 온도는 대전이 106.7도로 71억4천만 원이 모였고, 세종은 114.4도로 20억9천2백만 원, 충남은 107.4도로 215억천4백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특히, 세종의 경우 13억9천여 만 원이 모였던 지난 2020년 이후 4년 연속 모금액이 증가했고, 충남도는 목표금액 2백억 원 보다 14억8천여 만 원 초과 달성해 역대 가장 많은 모금액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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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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