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0cm 추가 적설
입력 2024.02.01 (23:17)
수정 2024.02.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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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눈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미시령이 22.1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강릉 연곡 11.8, 고성 간성 11.0, 삼척 6.0센티미터 등입니다.
눈이 내려 쌓이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내일(2일) 오전까지 많은 곳은 1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미시령이 22.1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강릉 연곡 11.8, 고성 간성 11.0, 삼척 6.0센티미터 등입니다.
눈이 내려 쌓이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내일(2일) 오전까지 많은 곳은 1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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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0cm 추가 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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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3:17:50
- 수정2024-02-01 23:42:16
강원 영동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눈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미시령이 22.1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강릉 연곡 11.8, 고성 간성 11.0, 삼척 6.0센티미터 등입니다.
눈이 내려 쌓이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내일(2일) 오전까지 많은 곳은 1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미시령이 22.1센티미터로 가장 많고, 강릉 연곡 11.8, 고성 간성 11.0, 삼척 6.0센티미터 등입니다.
눈이 내려 쌓이면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눈이 내일(2일) 오전까지 많은 곳은 10센티미터 이상 더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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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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