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문경 공장 화재 합동 감식
입력 2024.02.02 (08:10)
수정 2024.02.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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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신기동 육가공 공장 화재와 관련해 오늘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참여 기관은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 등으로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소방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일(3일) 도청 동락관에서 순직한 소방관 2명의 합동 영결식을 거행합니다.
참여 기관은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 등으로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소방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일(3일) 도청 동락관에서 순직한 소방관 2명의 합동 영결식을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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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소방, 문경 공장 화재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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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8:10:00
- 수정2024-02-02 09:06:19
문경 신기동 육가공 공장 화재와 관련해 오늘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참여 기관은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 등으로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소방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일(3일) 도청 동락관에서 순직한 소방관 2명의 합동 영결식을 거행합니다.
참여 기관은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 등으로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소방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일(3일) 도청 동락관에서 순직한 소방관 2명의 합동 영결식을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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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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