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전남 116.6도·광주 109.3도
입력 2024.02.02 (08:15)
수정 2024.02.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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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4 나눔캠페인 전남 지역 모금액이 12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16%를 달성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어제(1일) 폐막식을 열고, 모금액이 123억 3백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16.6도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억여 원 더 모금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모금액은 55억 3천여 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109.3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어제(1일) 폐막식을 열고, 모금액이 123억 3백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16.6도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억여 원 더 모금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모금액은 55억 3천여 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109.3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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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탑’ 전남 116.6도·광주 109.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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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8:15:36
- 수정2024-02-02 09:19:05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전남 지역 모금액이 12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16%를 달성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어제(1일) 폐막식을 열고, 모금액이 123억 3백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16.6도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억여 원 더 모금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모금액은 55억 3천여 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109.3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어제(1일) 폐막식을 열고, 모금액이 123억 3백만 원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16.6도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억여 원 더 모금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모금액은 55억 3천여 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109.3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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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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