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면접 정장 대여 ‘희망 옷장’ 운영
입력 2024.02.02 (10:26)
수정 2024.02.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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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청년 구직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희망옷장'을 운영합니다.
대구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예정자와 대학생, 청년이면 누구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와 벨트 등을 3박 4일간 연간 3회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희망옷장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세탁비 7천 원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대구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예정자와 대학생, 청년이면 누구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와 벨트 등을 3박 4일간 연간 3회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희망옷장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세탁비 7천 원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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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면접 정장 대여 ‘희망 옷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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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10:26:13
- 수정2024-02-02 11:12:30
대구시가 청년 구직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희망옷장'을 운영합니다.
대구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예정자와 대학생, 청년이면 누구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와 벨트 등을 3박 4일간 연간 3회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희망옷장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세탁비 7천 원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대구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예정자와 대학생, 청년이면 누구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와 벨트 등을 3박 4일간 연간 3회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희망옷장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세탁비 7천 원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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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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