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
입력 2024.02.02 (19:35)
수정 2024.02.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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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과 박권상기념회는 서울 종로구 관훈클럽에서 '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언론인 박권상과 한국 현대 언론'을 저술한 김영희 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와 송의달 조선일보 부국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추도사가 진행됐습니다.
고 박권상 선생은 1952년 합동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12·13대 사장과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언론인 박권상과 한국 현대 언론'을 저술한 김영희 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와 송의달 조선일보 부국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추도사가 진행됐습니다.
고 박권상 선생은 1952년 합동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12·13대 사장과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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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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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19:35:15
- 수정2024-02-02 19:41:15
관훈클럽과 박권상기념회는 서울 종로구 관훈클럽에서 '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언론인 박권상과 한국 현대 언론'을 저술한 김영희 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와 송의달 조선일보 부국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추도사가 진행됐습니다.
고 박권상 선생은 1952년 합동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12·13대 사장과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언론인 박권상과 한국 현대 언론'을 저술한 김영희 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와 송의달 조선일보 부국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추도사가 진행됐습니다.
고 박권상 선생은 1952년 합동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12·13대 사장과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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