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학교 환경미화원 차별”
입력 2024.02.02 (21:54)
수정 2024.02.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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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노조 대구지부가 대구 교육청이 학교 환경 미화원을 차별하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학교 근무 근로자 가운데 환경미화원만 근무 시간에 비례해 명절 휴가비를 지원받고 있다며 동등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학교 근무 근로자 가운데 환경미화원만 근무 시간에 비례해 명절 휴가비를 지원받고 있다며 동등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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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이 학교 환경미화원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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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21:54:13
- 수정2024-02-02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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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노조 대구지부가 대구 교육청이 학교 환경 미화원을 차별하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학교 근무 근로자 가운데 환경미화원만 근무 시간에 비례해 명절 휴가비를 지원받고 있다며 동등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학교 근무 근로자 가운데 환경미화원만 근무 시간에 비례해 명절 휴가비를 지원받고 있다며 동등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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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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