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축산 농가서…돼지 2천 여 마리 불에 타
입력 2024.02.02 (22:26)
수정 2024.02.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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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시종면의 한 축산 농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만에 초진에 성공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4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고, 돼지 2천 여 마리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만에 초진에 성공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4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고, 돼지 2천 여 마리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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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암 축산 농가서…돼지 2천 여 마리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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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22:26:47
- 수정2024-02-02 22:29:49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시종면의 한 축산 농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만에 초진에 성공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4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고, 돼지 2천 여 마리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만에 초진에 성공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4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고, 돼지 2천 여 마리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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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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