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용 가건물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2.03 (16:01)
수정 2024.02.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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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창고용 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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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용 가건물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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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3 16:01:44
- 수정2024-02-03 16:11:17
오늘(3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창고용 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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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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