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해·아덴만 공관장회의…“해적 대비”
입력 2024.02.03 (17:03)
수정 2024.0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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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홍해·아덴만 지역 해적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홍해·아덴만 공관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수단, 에티오피아, 예멘, 오만, 이집트, 케냐 등 홍해·아덴만 지역 공관장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이 지역 해적 사례와 동향 등을 공유하고 대사관별 해적 피랍사고 발생 시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수단, 에티오피아, 예멘, 오만, 이집트, 케냐 등 홍해·아덴만 지역 공관장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이 지역 해적 사례와 동향 등을 공유하고 대사관별 해적 피랍사고 발생 시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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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홍해·아덴만 공관장회의…“해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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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3 17:03:02
- 수정2024-02-03 17:16:42
외교부는 홍해·아덴만 지역 해적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홍해·아덴만 공관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수단, 에티오피아, 예멘, 오만, 이집트, 케냐 등 홍해·아덴만 지역 공관장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이 지역 해적 사례와 동향 등을 공유하고 대사관별 해적 피랍사고 발생 시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수단, 에티오피아, 예멘, 오만, 이집트, 케냐 등 홍해·아덴만 지역 공관장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이 지역 해적 사례와 동향 등을 공유하고 대사관별 해적 피랍사고 발생 시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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