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02.04 (14:58)
수정 2024.02.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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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 당국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인력 4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며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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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인력 4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며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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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가평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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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4 14:58:20
- 수정2024-02-04 15:15:26
오늘(4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 당국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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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인력 4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며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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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등 진화 인력 4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며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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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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