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일대 37만㎡ 문화재 구역 해제

입력 2024.02.04 (21:42) 수정 2024.02.04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주시는 남산 일대 37만5천㎡를 문화재구역에서 해제하고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남산 일대 37만㎡ 문화재 구역 해제
    • 입력 2024-02-04 21:42:37
    • 수정2024-02-04 21:43:40
    뉴스9(대구)
경주시는 남산 일대 37만5천㎡를 문화재구역에서 해제하고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