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갯벌 90% 보유 전남, 갯벌 가치 알려야”
입력 2024.02.05 (10:41)
수정 2024.02.05 (1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갯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태형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갯벌 재발견과 전남의 정책 방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세계유산 지정 갯벌의 90%를 보유한 전남이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열쇳말과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은 이를 위해 갯벌이 생물 다양성의 보고일뿐 아니라 탄소 흡수원이자 어민들의 서사를 담은 공간이라는 점 등을 널리 알려 세계유산 추가 지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형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갯벌 재발견과 전남의 정책 방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세계유산 지정 갯벌의 90%를 보유한 전남이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열쇳말과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은 이를 위해 갯벌이 생물 다양성의 보고일뿐 아니라 탄소 흡수원이자 어민들의 서사를 담은 공간이라는 점 등을 널리 알려 세계유산 추가 지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유산 갯벌 90% 보유 전남, 갯벌 가치 알려야”
-
- 입력 2024-02-05 10:41:19
- 수정2024-02-05 11:46:52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갯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태형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갯벌 재발견과 전남의 정책 방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세계유산 지정 갯벌의 90%를 보유한 전남이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열쇳말과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은 이를 위해 갯벌이 생물 다양성의 보고일뿐 아니라 탄소 흡수원이자 어민들의 서사를 담은 공간이라는 점 등을 널리 알려 세계유산 추가 지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형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갯벌 재발견과 전남의 정책 방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세계유산 지정 갯벌의 90%를 보유한 전남이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열쇳말과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은 이를 위해 갯벌이 생물 다양성의 보고일뿐 아니라 탄소 흡수원이자 어민들의 서사를 담은 공간이라는 점 등을 널리 알려 세계유산 추가 지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