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 “박 前 대통령 북콘서트 부적절”
입력 2024.02.05 (19:04)
수정 2024.02.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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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콘서트를 연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북콘서트를 연 것은 부적절하며 박 전 대통령 측근때문이라면 더욱 더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국민과 법치주의 절차로써 탄핵당했고 단죄를 받았다며 역사의 뒷길로 걸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북콘서트를 연 것은 부적절하며 박 전 대통령 측근때문이라면 더욱 더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국민과 법치주의 절차로써 탄핵당했고 단죄를 받았다며 역사의 뒷길로 걸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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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 “박 前 대통령 북콘서트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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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19:04:30
- 수정2024-02-05 19:34:59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콘서트를 연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북콘서트를 연 것은 부적절하며 박 전 대통령 측근때문이라면 더욱 더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국민과 법치주의 절차로써 탄핵당했고 단죄를 받았다며 역사의 뒷길로 걸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북콘서트를 연 것은 부적절하며 박 전 대통령 측근때문이라면 더욱 더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국민과 법치주의 절차로써 탄핵당했고 단죄를 받았다며 역사의 뒷길로 걸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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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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