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통합형 비례정당, 민주당의 꼼수”
입력 2024.02.05 (19:13)
수정 2024.02.05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통합비례 정당'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국민들이 알기 쉽고, '위성정당' 창당 자체가 필요 없는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성명을 내고, "통합형 비례 정당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지만, 의석수를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민주당의 꼼수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성명을 내고, "통합형 비례 정당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지만, 의석수를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민주당의 꼼수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통합형 비례정당, 민주당의 꼼수”
-
- 입력 2024-02-05 19:13:22
- 수정2024-02-05 20:01:57
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통합비례 정당'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국민들이 알기 쉽고, '위성정당' 창당 자체가 필요 없는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성명을 내고, "통합형 비례 정당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지만, 의석수를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민주당의 꼼수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성명을 내고, "통합형 비례 정당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지만, 의석수를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민주당의 꼼수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
이승재 기자 sjl@kbs.co.kr
이승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