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출산 직원에게 1억 원 장려금”
입력 2024.02.05 (19:36)
수정 2024.02.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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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오늘(5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출산장려금 70억 원을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21년 이후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연년생 자녀를 출산한 세 가족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두 가족에겐 각각 2억 원을 지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규모는 총 70억 원으로 부영은 앞으로도 해당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2021년 이후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연년생 자녀를 출산한 세 가족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두 가족에겐 각각 2억 원을 지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규모는 총 70억 원으로 부영은 앞으로도 해당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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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출산 직원에게 1억 원 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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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19:36:04
- 수정2024-02-05 19:42:49
부영그룹은 오늘(5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출산장려금 70억 원을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21년 이후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연년생 자녀를 출산한 세 가족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두 가족에겐 각각 2억 원을 지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규모는 총 70억 원으로 부영은 앞으로도 해당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2021년 이후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1억 원을, 연년생 자녀를 출산한 세 가족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두 가족에겐 각각 2억 원을 지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규모는 총 70억 원으로 부영은 앞으로도 해당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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