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올해부터 청각장애 교원 지원
입력 2024.02.06 (10:20)
수정 2024.02.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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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청각 장애로 의사소통과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공립학교 정규 교원에게 한 사람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근로 지원인을 쓰는 중증 장애인 교원에게는 본인 부담금을 한 사람에 최대 57만여 원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교원은 오는 16일까지 소속 학교로 신청하면 됩니다.
또 근로 지원인을 쓰는 중증 장애인 교원에게는 본인 부담금을 한 사람에 최대 57만여 원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교원은 오는 16일까지 소속 학교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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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올해부터 청각장애 교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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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10:20:51
- 수정2024-02-06 11:28:45

부산교육청이 청각 장애로 의사소통과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공립학교 정규 교원에게 한 사람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근로 지원인을 쓰는 중증 장애인 교원에게는 본인 부담금을 한 사람에 최대 57만여 원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교원은 오는 16일까지 소속 학교로 신청하면 됩니다.
또 근로 지원인을 쓰는 중증 장애인 교원에게는 본인 부담금을 한 사람에 최대 57만여 원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교원은 오는 16일까지 소속 학교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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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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