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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창원)

경상남도 “의대 증원 환영…경상국립대 의대 200명 노력”

입력 2024.02.06 (19:09) 수정 2024.02.06 (19:12)

내년 의대 2천 명 증가…“35년까지 의사 1만 명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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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계획을 환영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총선 이후로 예상되는 대학별 정원 규모 발표까지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이 최대 200명까지 반영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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