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귀성길은 고생길?…90년대 설 풍경

입력 2024.02.06 (19:52) 수정 2024.02.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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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흘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과거 지금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때는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고향집에 도착하던 때도 많았는데요,

그 시절 우리의 설 명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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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되감기] 귀성길은 고생길?…90년대 설 풍경
    • 입력 2024-02-06 19:52:46
    • 수정2024-02-06 20:51:34
    뉴스7(광주)
[앵커]

사흘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과거 지금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때는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고향집에 도착하던 때도 많았는데요,

그 시절 우리의 설 명절 모습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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