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경찰 비위…임병숙 전북경찰청장 “직원 관리 부족 반성”
입력 2024.02.06 (21:54)
수정 2024.02.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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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이 음주운전과 성추행 등 최근 잇따르는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의 비위와 관련해 교육 강화를 통한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임 청장은 직원 관리를 못하지 않았나 반성한다며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급자들이 돈을 모아 상급자의 식사를 챙기는 이른바 '모시는 날' 논란이 인 것 관련해서는 확인 결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청장은 직원 관리를 못하지 않았나 반성한다며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급자들이 돈을 모아 상급자의 식사를 챙기는 이른바 '모시는 날' 논란이 인 것 관련해서는 확인 결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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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단 경찰 비위…임병숙 전북경찰청장 “직원 관리 부족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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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1:54:01
- 수정2024-02-06 21:56:19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이 음주운전과 성추행 등 최근 잇따르는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의 비위와 관련해 교육 강화를 통한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임 청장은 직원 관리를 못하지 않았나 반성한다며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급자들이 돈을 모아 상급자의 식사를 챙기는 이른바 '모시는 날' 논란이 인 것 관련해서는 확인 결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청장은 직원 관리를 못하지 않았나 반성한다며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급자들이 돈을 모아 상급자의 식사를 챙기는 이른바 '모시는 날' 논란이 인 것 관련해서는 확인 결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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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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