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역 환자, “해외 방문 이력자에게 옮아”
입력 2024.02.06 (22:04)
수정 2024.02.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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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5년 만에 부산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국내에서,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홍역 환자가 발병 전 3주간 만난 사람 중 한 명이 해외에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국외에서 유행중인 홍역 유전자형이 동일하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명 모두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홍역 환자가 발병 전 3주간 만난 사람 중 한 명이 해외에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국외에서 유행중인 홍역 유전자형이 동일하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명 모두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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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홍역 환자, “해외 방문 이력자에게 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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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2:04:00
- 수정2024-02-06 22:06:19
지난 1일, 5년 만에 부산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국내에서,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홍역 환자가 발병 전 3주간 만난 사람 중 한 명이 해외에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국외에서 유행중인 홍역 유전자형이 동일하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명 모두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홍역 환자가 발병 전 3주간 만난 사람 중 한 명이 해외에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국외에서 유행중인 홍역 유전자형이 동일하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명 모두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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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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