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서 화물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2.07 (03:23)
수정 2024.02.0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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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반 중이던 화물은 모두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가 난간을 들이받은 후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운전자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반 중이던 화물은 모두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가 난간을 들이받은 후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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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서 화물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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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03:23:47
- 수정2024-02-07 04:15:07
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14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반 중이던 화물은 모두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가 난간을 들이받은 후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운전자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반 중이던 화물은 모두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가 난간을 들이받은 후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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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ab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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