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1명 다쳐
입력 2024.02.07 (10:49)
수정 2024.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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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근처에서 59살 A 씨가 몰던 14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또 다른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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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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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0:49:28
- 수정2024-02-07 11:38:54

오늘 새벽 3시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근처에서 59살 A 씨가 몰던 14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또 다른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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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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