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계속되는 ‘피의 보복’…확전·휴전 어디로?
입력 2024.02.07 (12:40)
수정 2024.02.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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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에서 미군 3명이 친이란계 민병대 공격으로 숨지고, 미국이 이에 보복 공격을 하면서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일단 전면적인 확전으로 가는 건 원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 모든 공격의 발단이자, 해결점이 될 가자지구 전쟁은 현재 휴전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미국이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고 표현했는데 뭐에 대한 보복입니까?
[앵커]
친이란 무장세력 근거지가 타격 대상이 됐겠군요?
어디가 공격을 받았습니까?
[앵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확전은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단 말이에요? 미국의 속내, 뭔가요?
[앵커]
미국의 공격을 받은 무장단체들이 가만있진 않을 텐데요.
배후 몸통이라 할 이란은 계속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이란도 전면전은 원하지 않는 거죠?
[앵커]
미국과 이란은 현재 상황에서 서로 적당히 타협선을 맞추고 있는 것 같은데, 전쟁이 커질 수 있는 변수는 없습니까?
[앵커]
이런 무력 충돌의 근원이죠?
가자지구 상황이 궁금합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이제 넉 달이 지났는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은 진전이 있습니까?
[앵커]
네, 이번 협상이 가자지구 전쟁 종식에 중요한 고비가 되겠네요.
지금까지 중동 지역 전황,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봤습니다.
중동에서 미군 3명이 친이란계 민병대 공격으로 숨지고, 미국이 이에 보복 공격을 하면서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일단 전면적인 확전으로 가는 건 원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 모든 공격의 발단이자, 해결점이 될 가자지구 전쟁은 현재 휴전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미국이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고 표현했는데 뭐에 대한 보복입니까?
[앵커]
친이란 무장세력 근거지가 타격 대상이 됐겠군요?
어디가 공격을 받았습니까?
[앵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확전은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단 말이에요? 미국의 속내, 뭔가요?
[앵커]
미국의 공격을 받은 무장단체들이 가만있진 않을 텐데요.
배후 몸통이라 할 이란은 계속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이란도 전면전은 원하지 않는 거죠?
[앵커]
미국과 이란은 현재 상황에서 서로 적당히 타협선을 맞추고 있는 것 같은데, 전쟁이 커질 수 있는 변수는 없습니까?
[앵커]
이런 무력 충돌의 근원이죠?
가자지구 상황이 궁금합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이제 넉 달이 지났는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은 진전이 있습니까?
[앵커]
네, 이번 협상이 가자지구 전쟁 종식에 중요한 고비가 되겠네요.
지금까지 중동 지역 전황,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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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in뉴스] 계속되는 ‘피의 보복’…확전·휴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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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2:40:33
- 수정2024-02-07 13:04:47
[앵커]
중동에서 미군 3명이 친이란계 민병대 공격으로 숨지고, 미국이 이에 보복 공격을 하면서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일단 전면적인 확전으로 가는 건 원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 모든 공격의 발단이자, 해결점이 될 가자지구 전쟁은 현재 휴전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미국이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고 표현했는데 뭐에 대한 보복입니까?
[앵커]
친이란 무장세력 근거지가 타격 대상이 됐겠군요?
어디가 공격을 받았습니까?
[앵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확전은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단 말이에요? 미국의 속내, 뭔가요?
[앵커]
미국의 공격을 받은 무장단체들이 가만있진 않을 텐데요.
배후 몸통이라 할 이란은 계속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이란도 전면전은 원하지 않는 거죠?
[앵커]
미국과 이란은 현재 상황에서 서로 적당히 타협선을 맞추고 있는 것 같은데, 전쟁이 커질 수 있는 변수는 없습니까?
[앵커]
이런 무력 충돌의 근원이죠?
가자지구 상황이 궁금합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이제 넉 달이 지났는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은 진전이 있습니까?
[앵커]
네, 이번 협상이 가자지구 전쟁 종식에 중요한 고비가 되겠네요.
지금까지 중동 지역 전황,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봤습니다.
중동에서 미군 3명이 친이란계 민병대 공격으로 숨지고, 미국이 이에 보복 공격을 하면서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일단 전면적인 확전으로 가는 건 원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 모든 공격의 발단이자, 해결점이 될 가자지구 전쟁은 현재 휴전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미국이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고 표현했는데 뭐에 대한 보복입니까?
[앵커]
친이란 무장세력 근거지가 타격 대상이 됐겠군요?
어디가 공격을 받았습니까?
[앵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확전은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단 말이에요? 미국의 속내, 뭔가요?
[앵커]
미국의 공격을 받은 무장단체들이 가만있진 않을 텐데요.
배후 몸통이라 할 이란은 계속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이란도 전면전은 원하지 않는 거죠?
[앵커]
미국과 이란은 현재 상황에서 서로 적당히 타협선을 맞추고 있는 것 같은데, 전쟁이 커질 수 있는 변수는 없습니까?
[앵커]
이런 무력 충돌의 근원이죠?
가자지구 상황이 궁금합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이제 넉 달이 지났는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은 진전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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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협상이 가자지구 전쟁 종식에 중요한 고비가 되겠네요.
지금까지 중동 지역 전황, 박현진 해설위원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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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laseu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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