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정남진 통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주민 643명을 대상으로 통일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통일 기원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2%가 통일을 원한다고 답했고, 통일이 언제 이뤄질 것이라는 질문에는 “불가능 또는 30년 이상 소요” 응답했습니다.
또 지난해 운영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통일열차의 선호도가 61%로 가장 높았고 통일학술포럼 통일기원 해맞이 행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장흥군에서 남북 교류를 추진한다면 가장 우선 추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7%가 북한의 식량 문제 등을 고려해 ‘농식품 가공과 융복합 산업’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통일 기원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2%가 통일을 원한다고 답했고, 통일이 언제 이뤄질 것이라는 질문에는 “불가능 또는 30년 이상 소요” 응답했습니다.
또 지난해 운영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통일열차의 선호도가 61%로 가장 높았고 통일학술포럼 통일기원 해맞이 행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장흥군에서 남북 교류를 추진한다면 가장 우선 추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7%가 북한의 식량 문제 등을 고려해 ‘농식품 가공과 융복합 산업’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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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통일 설문조사…“10명 중 7명 통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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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4:32:00
장흥군이 ‘정남진 통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주민 643명을 대상으로 통일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통일 기원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2%가 통일을 원한다고 답했고, 통일이 언제 이뤄질 것이라는 질문에는 “불가능 또는 30년 이상 소요” 응답했습니다.
또 지난해 운영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통일열차의 선호도가 61%로 가장 높았고 통일학술포럼 통일기원 해맞이 행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장흥군에서 남북 교류를 추진한다면 가장 우선 추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7%가 북한의 식량 문제 등을 고려해 ‘농식품 가공과 융복합 산업’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통일 기원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2%가 통일을 원한다고 답했고, 통일이 언제 이뤄질 것이라는 질문에는 “불가능 또는 30년 이상 소요” 응답했습니다.
또 지난해 운영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통일열차의 선호도가 61%로 가장 높았고 통일학술포럼 통일기원 해맞이 행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장흥군에서 남북 교류를 추진한다면 가장 우선 추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7%가 북한의 식량 문제 등을 고려해 ‘농식품 가공과 융복합 산업’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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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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