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무원노조 “선거사무 동원 거부…수당 올려야”
입력 2024.02.07 (19:12)
수정 2024.02.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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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은 오늘(7일) 선거사무 동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공무원 조합원 만 3천6백여 명의 서명지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또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간사·서기 역할을 하는 공무원 5백 명으로부터 사임계를 받았습니다.
노조는 선거사무에 공무원 강제 동원을 중단하고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또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간사·서기 역할을 하는 공무원 5백 명으로부터 사임계를 받았습니다.
노조는 선거사무에 공무원 강제 동원을 중단하고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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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무원노조 “선거사무 동원 거부…수당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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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9:12:19
- 수정2024-02-07 19:17:49
경남 18개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은 오늘(7일) 선거사무 동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공무원 조합원 만 3천6백여 명의 서명지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또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간사·서기 역할을 하는 공무원 5백 명으로부터 사임계를 받았습니다.
노조는 선거사무에 공무원 강제 동원을 중단하고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또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간사·서기 역할을 하는 공무원 5백 명으로부터 사임계를 받았습니다.
노조는 선거사무에 공무원 강제 동원을 중단하고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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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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