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입력 2024.02.07 (19:48)
수정 2024.02.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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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오늘(7일)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했습니다.
대구은행은 전국 모든 행정구역에 거점점포를 신설하고, 인터넷 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신 개념의 시중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사명을 'iM뱅크(아이엠뱅크)'로 변경하되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은행'상호를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최대 3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시중은행 전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구은행은 전국 모든 행정구역에 거점점포를 신설하고, 인터넷 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신 개념의 시중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사명을 'iM뱅크(아이엠뱅크)'로 변경하되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은행'상호를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최대 3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시중은행 전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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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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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9:48:04
- 수정2024-02-07 1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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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오늘(7일)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했습니다.
대구은행은 전국 모든 행정구역에 거점점포를 신설하고, 인터넷 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신 개념의 시중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사명을 'iM뱅크(아이엠뱅크)'로 변경하되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은행'상호를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최대 3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시중은행 전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구은행은 전국 모든 행정구역에 거점점포를 신설하고, 인터넷 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신 개념의 시중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사명을 'iM뱅크(아이엠뱅크)'로 변경하되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은행'상호를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최대 3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시중은행 전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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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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