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대규모 광안리 드론쇼…안전 대책 강화
입력 2024.02.08 (08:01)
수정 2024.02.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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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인 오는 10일 저녁 7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드론쇼를 앞두고 부산 수영구가 안전 관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구간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공무원과 경찰 등 인력 6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또 새해 기념 드론쇼처럼 '통신 장애'로 인한 파행을 막기 위해 광안리 해변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등을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일시 정지합니다.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구간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공무원과 경찰 등 인력 6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또 새해 기념 드론쇼처럼 '통신 장애'로 인한 파행을 막기 위해 광안리 해변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등을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일시 정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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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대규모 광안리 드론쇼…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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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08:01:12
- 수정2024-02-08 09:06:53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4/02/08/130_7886126.jpg)
설날 당일인 오는 10일 저녁 7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드론쇼를 앞두고 부산 수영구가 안전 관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구간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공무원과 경찰 등 인력 6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또 새해 기념 드론쇼처럼 '통신 장애'로 인한 파행을 막기 위해 광안리 해변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등을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일시 정지합니다.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구간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공무원과 경찰 등 인력 6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또 새해 기념 드론쇼처럼 '통신 장애'로 인한 파행을 막기 위해 광안리 해변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등을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일시 정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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