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선로전환기 고장…출근길 한때 지연
입력 2024.02.08 (08:41)
수정 2024.02.08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선로 전환기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선로전환기 고장…출근길 한때 지연
-
- 입력 2024-02-08 08:41:58
- 수정2024-02-08 08:43:20
오늘(8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선로 전환기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최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