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동남4군 이재한 공천”

입력 2024.02.08 (08:44) 수정 2024.0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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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어제, 총선 공천 심사 결과를 2차 발표한 가운데, 충북은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총선 공천 접수에 동남 4군에서 단독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박세복 전 영동군수, 김성회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동남4군 공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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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동남4군 이재한 공천”
    • 입력 2024-02-08 08:44:46
    • 수정2024-02-08 14:00:08
    뉴스광장(청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어제, 총선 공천 심사 결과를 2차 발표한 가운데, 충북은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총선 공천 접수에 동남 4군에서 단독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박세복 전 영동군수, 김성회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동남4군 공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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