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엄태영·청주흥덕 김기영 출마 선언
입력 2024.02.08 (08:45)
수정 2024.0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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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천·단양과 청주 흥덕 총선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제천·단양의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이 돼 제천·단양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KTX 노선 유치,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청주 흥덕의 새로운미래 김기영 예비후보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정치를 하겠다면서 오송 역세권 개발 정상화와 바이오밸리 육성, 미호강 테마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천·단양의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이 돼 제천·단양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KTX 노선 유치,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청주 흥덕의 새로운미래 김기영 예비후보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정치를 하겠다면서 오송 역세권 개발 정상화와 바이오밸리 육성, 미호강 테마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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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단양 엄태영·청주흥덕 김기영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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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08:45:04
- 수정2024-02-08 14:00:08
어제, 제천·단양과 청주 흥덕 총선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제천·단양의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이 돼 제천·단양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KTX 노선 유치,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청주 흥덕의 새로운미래 김기영 예비후보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정치를 하겠다면서 오송 역세권 개발 정상화와 바이오밸리 육성, 미호강 테마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천·단양의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이 돼 제천·단양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KTX 노선 유치,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청주 흥덕의 새로운미래 김기영 예비후보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난 정치를 하겠다면서 오송 역세권 개발 정상화와 바이오밸리 육성, 미호강 테마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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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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