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성수역 선로전환기 고장…출근길 지연
입력 2024.02.08 (09:54)
수정 2024.02.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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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선로 전환기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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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선로전환기 고장…출근길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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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09:54:18
- 수정2024-02-08 09:59:4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30/2024/02/08/170_7886231.jpg)
오늘(8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선로 전환기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고장으로 성수역 내·외선순환 열차 출발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일단 수신호로 운행을 재개했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 장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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