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대 정원 확대 환영…의대 신설 촉구”
입력 2024.02.08 (19:17)
수정 2024.02.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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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는 오늘(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환영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의대 정원 확대가 경남의 의료인력 불균형 현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지만, 현재 의료 인력과 인프라로는 경남 중부권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경남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의대 정원 확대가 경남의 의료인력 불균형 현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지만, 현재 의료 인력과 인프라로는 경남 중부권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경남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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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의대 정원 확대 환영…의대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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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19:17:12
- 수정2024-02-08 19:21:28
경상남도의회는 오늘(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환영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의대 정원 확대가 경남의 의료인력 불균형 현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지만, 현재 의료 인력과 인프라로는 경남 중부권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경남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의대 정원 확대가 경남의 의료인력 불균형 현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지만, 현재 의료 인력과 인프라로는 경남 중부권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경남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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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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