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오는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를 소개합니다.

무소속 하영제 국회의원이 불출마한 사천 남해 하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고재성 예비후보입니다.

전 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으로,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입니다.

민주당 제윤경 예비후보입니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승재 예비후보입니다.

국회 교섭단체 전문위원과 동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지냈습니다.

국민의힘 최상화 예비후보입니다.

전 청와대 춘추관장으로, 현 국민의힘 과방위 정책자문위원입니다.

국민의힘 박정열 예비후보입니다.

10대, 11대 경남도의원을 지냈고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입니다.

국민의힘 이철호 예비후보입니다.

남해치과 원장으로 국민의힘 노동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상규 예비후보입니다.

변호사로 20대 대통령직인수위 과학교육분과 실무위원을 지냈습니다.

국민의힘 김장실 예비후보입니다.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천호 예비후보입니다.

부산경찰청장과 국가정보원 2차장을 역임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천·남해·하동 예비후보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