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의 고속도로에서 ‘3중 충돌’…2명 병원 이송
입력 2024.02.09 (04:31)
수정 2024.02.0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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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5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차로를 바꾸다가 옆 차선의 다른 차량과 부딪히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주성 제공]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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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박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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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의 고속도로에서 ‘3중 충돌’…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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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9 04:31:05
- 수정2024-02-09 04:31:30
어제(8일) 오후 5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용인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차로를 바꾸다가 옆 차선의 다른 차량과 부딪히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주성 제공]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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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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