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오리농장 조류 인플루엔자…“고병원성 검사”
입력 2024.02.09 (14:04)
수정 2024.02.09 (14: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충남도가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육용오리 2만 9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정기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돼 검역본부에 고병원성 확인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충남도는 반경 10km 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가에 예방적 매몰처분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육용오리 2만 9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정기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돼 검역본부에 고병원성 확인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충남도는 반경 10km 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가에 예방적 매몰처분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산 오리농장 조류 인플루엔자…“고병원성 검사”
-
- 입력 2024-02-09 14:04:29
- 수정2024-02-09 14:10:21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충남도가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육용오리 2만 9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정기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돼 검역본부에 고병원성 확인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충남도는 반경 10km 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가에 예방적 매몰처분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육용오리 2만 9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정기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돼 검역본부에 고병원성 확인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충남도는 반경 10km 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가에 예방적 매몰처분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