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단독주택 화재 잇따라…2명 사상
입력 2024.02.10 (11:24)
수정 2024.02.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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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2시 쯤 경북 영양군 청기면의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남이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 쯤에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쯤에는 경북 의성군 의성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50여 제곱미터가 불탔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남이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 쯤에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쯤에는 경북 의성군 의성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50여 제곱미터가 불탔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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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단독주택 화재 잇따라…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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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0 11:24:51
- 수정2024-02-10 11:26:11
오늘(10일) 새벽 2시 쯤 경북 영양군 청기면의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남이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 쯤에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쯤에는 경북 의성군 의성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50여 제곱미터가 불탔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남이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 쯤에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쯤에는 경북 의성군 의성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50여 제곱미터가 불탔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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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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