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충북지역 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풀려
입력 2024.02.10 (21:22)
수정 2024.02.10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날인 오늘, 충북지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됐다가 저녁부터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옥산휴게소에서 청주휴게소 부근, 중부고속도로는 오창휴게소에서 진천터널, 그리고 청주강서하이패스 나들목에서 서청주 나들목까지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내일 새벽 2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옥산휴게소에서 청주휴게소 부근, 중부고속도로는 오창휴게소에서 진천터널, 그리고 청주강서하이패스 나들목에서 서청주 나들목까지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내일 새벽 2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충북지역 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풀려
-
- 입력 2024-02-10 21:22:22
- 수정2024-02-10 21:46:35
설날인 오늘, 충북지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됐다가 저녁부터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옥산휴게소에서 청주휴게소 부근, 중부고속도로는 오창휴게소에서 진천터널, 그리고 청주강서하이패스 나들목에서 서청주 나들목까지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내일 새벽 2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옥산휴게소에서 청주휴게소 부근, 중부고속도로는 오창휴게소에서 진천터널, 그리고 청주강서하이패스 나들목에서 서청주 나들목까지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내일 새벽 2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